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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병원성 AI 감염 농장오리 살처분 마무리

한세현 기자

입력 : 2014.01.17 22:01


전라북도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고창군 신림면 종오리농장의 살처분을 저녁 8시쯤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굴착기와 공무원 등을 투입해 오리 2만 1천여 마리를 가스로 질식시킨 뒤, 특수비닐을 깐 구덩이에 매립했습니다.

살처분 작업은 끝났지만, 도는 추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당분간 일반인의 농장 접근을 통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