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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항공사, 브라질 월드컵에 '슈퍼점보' 동원

진송민 기자

입력 : 2014.01.17 21:50|수정 : 2014.01.17 23:37

보잉 747-8, A380 취항 추진


오는 6월 중순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항공사들이 브라질 노선에 초대형 항공기를 잇따라 배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는 오는 3월 중순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브라질 상파울루를 잇는 노선에 보잉사 슈퍼 점보기를 투입합니다.

UAE의 에미리트 항공과 프랑스의 에어프랑스도 초대형 항공기인 A380 투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구름 위의 호텔'로 불리는 A380은 일반석을 기준으로 무려 8백 명을 승객으로 태울 수 있는 초대형 기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