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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 국채 1조 3천억 달러 보유…사상 최고

유덕기 기자

입력 : 2014.01.17 18:20


중국이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모두 1조 3천170억 달러어치의 미국 국채를 보유해 사상 최고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인터넷판은 미국 재무부가 최근 발표한 수치를 토대로 중국이 지난해 11월 122억 달러어치의 미국 국채를 순매수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채 보유량이 사상 최고치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말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3조 8천200억 달러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하면 외환보유고의 3분의 1을 미국채가 차지한 셈입니다.

중국은 세계 제1위의 미국 채권국 지위를 계속 고수하고 있으며 제2 채권국인 일본도 지난 해 같은 달 120억 달러를 순매수해 미국채 보유량이 1조1천860억 달러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