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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택배업계, 비상근무체제…설 맞이 물량 폭주

입력 : 2014.01.17 16:50|수정 : 2014.01.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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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계가 설을 앞두고 다음 달 4일까지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는 등 비상근무에 들어간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금천구 CJ대한통운 구로지점에서 직원들이 상차 작업 전 분류 작업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업체는 설 연휴를 앞둔 2주간 평소보다 물동량이 약 20% 늘고, 특히 20∼22일 물동량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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