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번스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0일 한국을 방문해 북한 문제 등을 협의합니다.
한·중·일 3국 순방차 서울을 찾는 번스 부장관은 21일까지 서울에 체류하면서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을 예방하고 김규현 외교부 1차관과 면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 양국은 번스 부장관 방한을 통해 북한 정세에 대해 평가하고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인 관리 방안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번스 부장관은 한국을 방문한 뒤 중국, 일본도 차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