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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리아에 올해 500만 달러 인도적 지원

문준모 기자

입력 : 2014.01.16 17:20|수정 : 2014.01.16 17:21


정부가 내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리아에 올해 5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현지시간 15일 쿠웨이트에서 열린 '제2차 시리아 인도적 지원 공여국 회의'에서 이런 방침을 전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정부의 인도적 지원은 시리아 내부 이재민과 시리아 주변국에 있는 난민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시리아에 2012년 200만 달러, 2013년 4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했으며 올해 지원까지 포함하면 3년간 시리아에 1,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