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핫포토] 소녀상에 헌정하는 '위안부 피해 증언록'

입력 : 2014.01.16 14:07|수정 : 2014.01.16 14:07


고영진 경남교육감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국내 최고령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득(97) 할머니의 증언록 '나를 잊지마세요'를 헌정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