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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생결합증권 21조 발행…전년보다 11% 감소

김종원 기자

입력 : 2014.01.16 13:28|수정 : 2014.01.16 14:44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파생결합증권(DLS) 발행액이 20조 9천74억 원으로 2012년보다 10.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발행 종목은 2012년보다 43.1% 증가했지만 원자재 가격하락, 환율 강세로 청약률이 저조해 발행 금액은 감소했습니다.

형태별 발행 금액은 사모 DLS가 16조 천859억 원으로 전체의 77%를 차지했고, 공모 DLS는 4조 7천215억 원이었습니다.

사모 발행은 전년보다 21% 감소했고, 공모발행은 58% 증가했습니다.

예탁원은 "금리 연계 DLS 중심의 사모 상품이 채권시장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반면 복수 인덱스, 부동산투자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한 공모 상품은 대거 출시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