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올해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으로 4년제 57개교에 2천388억 원, 전문대 30개교에 195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3년간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 2년 동안 1단계 사업을 수행한 대학 가운데 성과가 미흡한 대학을 탈락시키고 신규 대학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4년제 대학의 경우 1단계 사업성과에 대한 정량·정성평가, 2단계 사업계획 평가, 수요자 만족도 조사를 해 기존 51개 대학 중 31개 대학만 2단계 사업에 참여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신규 선정평가를 통해 상위 12개교를 고르고, 차상위 대학은 1단계 참여대학 중 '보통' 평가를 받은 대학과 비교평가를 통해 나머지 14개교를 추가로 뽑게 됩니다.
전문대학 역시 마찬가지 방식으로 2단계 참여대학을 선정합니다.
교육부는 오는 3월 초까지 대학별로 신청서를 받아 사업단 평가, 설문조사를 거쳐 5월 중 2단계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확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