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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형 목욕탕·온천 목욕물 대장균 검출
노동규 기자
입력 : 2014.01.16 10:19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나흘간 도내 목욕탕과 온천탕 75곳의 수질을 점검한 결과, 11곳에서 규정을 어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특사경은 "경기도 이천의 한 업소는 욕조 물에서 기준치 11배가 넘는 대장균군이 검출됐고, 먹는 물에서도 세균이 기준치의 24배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사경은 적발된 업소 운영자를 형사 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통보해 행정 처분을 받게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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