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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표·상품권 등 인터넷 판매사기 20대 구속

노동규 기자

입력 : 2014.01.16 10:23


경기 연천경찰서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KTX 표나 상품권 따위를 싸게 판다고 속이고 돈을 가로챈 혐의로 28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9월과 10월 사이 인터넷 중고 장터에 KTX 표와 대형마트 상품권, 구두 상품권 등을 싸게 판다고 글을 올린 뒤 모두 23명으로부터 4백만 원을 받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사람들이 피해액이 적어 신고를 잘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노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