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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문부상 "한국에 역사공동연구 제안하고 싶다"

안서현 기자

입력 : 2014.01.16 10:11|수정 : 2014.01.16 13:29


시모무라 하쿠분 일본 문부과학상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 연차 총회 '다보스 포럼'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만나 한중일 역사 공동연구를 제안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시모무라 문부상이 기자들에게 몽골 측이 13세기 때 일본을 정벌하려 했던 '원구'에 대한 공동 연구를 제안했다며 "중국과 한국도 공동연구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모무라 문부상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한중일 공동 역사 교과서를 만들자는 취지로 제안했을 때 환영의 뜻을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