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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정체'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2018년 완공

김우식

입력 : 2014.01.16 09:10|수정 : 2014.01.16 10:07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돼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서부간선도로 금천IC에서 성산대교 남단 10.3㎞ 구간이 지하화됩니다.

서울시는 총 사업비 5천 280억원을 들여 올 하반기 착공해 2018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며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서부간선 지하도로가 완공되면 차량 5만대가 지하로 분산돼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기존 지상도로는 일반 도로로 전환하고 공원과 녹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