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의 연구소인 정책네트워크 내일 이사장에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임명됐습니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사퇴한 후 공석 중이었던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이사장에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임명됐다고 전했습니다.
윤 전 장관은 지난 대선 당시 안 의원의 정책포럼에서 통일·외교·안보 분야 정책을 총괄했고 정책네트워크 내일 출범 이후에는 자문위원으로 참여해왔습니다.
학술회의 참석 차 외국으로 출국한 윤 전 장관은 오는 19일쯤 귀국해 내일에서 본격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