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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외국인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 확인

박상진 기자

입력 : 2014.01.15 17:53


최근 외국인 관광객 집단 설사와 복통 발병과 관련해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병원체를 노로바이러스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지난 5일까지 대만과 홍콩 여행객들이 강원도 소재 1개 특정 식당을 이용한 뒤 설사와 복통 등이 발생했고 해당 병원체를 노로바이러스로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는 홍콩과 대만 보건당국, 대만 여행객에 대한 경기도 역학조사 결과와 강원도의 특정 식당 종사자의 노로바이러스 양성 검사를 바탕으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관광객의 집단 노로바이러스 발생은 1개 특정 식당을 이용한 이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한다며 특정 음식을 언급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