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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급 사교 클럽 단계적 폐쇄 방침

유덕기 기자

입력 : 2014.01.15 17:54


중국이 부패와의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고급 사교클럽을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 신경보는 중국 중앙기율검사위원회가 고급 사교 클럽이나 이른바 '후이쒀'로 불리는 프라이빗 클럽에 대한 대대적 정화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율위는 이미 베이징의 유명 고급사교 클럽과 최고급 식당 여러 곳에 대해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고 '후이쒀' 정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중국인들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대대적인 사정활동에도 불구하고 무풍지대로 남아있던 '후이쒀'에 대한 정비계획을 크게 환영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