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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충청권에서 7건의 국도 개설공사가 새로 시작되는 등 모두 48건의 간선도로망 구축사업이 추진됩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서천-공주 고속도로와 내포 신도시를 잇는 49.5km 구간을 준공하고, 보령 앞바다에서 안면도 사이 6.9km의 해저터널을 건설하는 등 올해 48건의 간선도로망 구축에 5,377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서천 나들목과 국립생태원을 연결하는 5.4km 구간 등 7건의 국도를 신설해 충청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