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내연녀와 함께 있던 5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50대 남성을 숨지게 한 40대가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5일) 차량 안에 타고 있던 전 내연녀와 동승자를 흉기로 찔러 동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9시30분쯤 광주 양동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주차 중인 전 내연녀 A씨와, 그와 함께 있던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하고 A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