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수정 추기경은 첫 공식적인 대외 일정으로 교황 프란치스코를 배출한 가톨릭 수도회인 예수회 수장 아돌포 니콜라스 총장을 면담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오늘(15일) 오전 명동 서울대교구 내 주교관에서 니콜라스 총원장을 만나 서울대교구와 한국 가톨릭 교회에 관한 의견 등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번 면담은 추기경에 서임되기 이전에 계획된 일정으로, 니콜라스 총장은 "추기경에 서임된 것을 축하한다"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염 추기경은 이후 신부 면담 등 통상적인 일정을 수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