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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청년' 안중근의 결의…뮤지컬 '영웅'

조지현 기자

입력 : 2014.01.15 12:49

[FunFun 문화현장]

동영상

<앵커>

문화광장, 오늘(15일)은 볼 만한 공연 소개해 드립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뮤지컬 '영웅' / 2월 16일까지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909년 서른 살 청년 안중근은 독립운동의 결의를 다지고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합니다.

2009년 초연 이후 탄탄한 연출과 역동적인 무대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대표적 창작 뮤지컬로 자리 잡은 뮤지컬 영웅이 7번째 공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JK김동욱과 김승대, 강태을 씨가 주인공 안중근 역할을 번갈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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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 2월 5일까지 / 유니버설아트센터]

도레미송과 영화로 잘 알려진 '사운드 오브 뮤직'이 이번엔 뮤지컬로 찾아왔습니다.

마리아 수녀에는 가수 소향 씨와 박기영 씨, 뮤지컬 배우 최윤정 씨가 캐스팅됐고, 이필모 씨가 폰트랍 대령, 양희경 씨가 원장수녀 역할을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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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이상증후군' / 17~18일 / 국립극장 KB하늘극장]

난해하기로 유명한 이상의 시에서 받은 느낌이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을 넘나드는 춤으로 표현됩니다.

국립무용단이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무대로, 이번 주는 국립무용단 스타 무용수인 조재혁 씨의 '이상증후군'이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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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14 프리뷰 콘서트' / 18일 / 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극장]

지휘자 성시연 씨를 새로운 음악감독으로 맞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첫 무료 콘서트로 관객을 찾아옵니다.

모차르트 교향곡 36번 린츠와 라벨의 어미 거위 모음곡 등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곡으로 대중에게 한발 다가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