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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선물세트 등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한승환 기자

입력 : 2014.01.15 12:52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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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와 선물세트, 상품권 등 5개 분야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택배는 명절 전 1, 2주 정도 여유 있게 배송을 맡기고, 파손 우려가 있는 물건은 배달원에게 제대로 알려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공정위는 전시용으로 진열된 선물세트가 배송되거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산 상품권을 받지 못하는 등의 피해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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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가격과 전세가가 각각 1.3%와 3% 상승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은 경기 여건이 개선되고 부동산 정책이 효과를 나타내면서 올해 주택거래량도 지난해보다 2.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4.1 대책과 8.28 부동산 대책은 10만 가구의 주택 거래량을 늘린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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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3조 2천억 원어치의 복권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로또 판매액이 2조 9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연금복권 등 인쇄복권은 2천 100억 원어치가 팔렸습니다.

복권을 포함해 카지노와 경마, 스포츠 토토 등 합법 사행 산업 전체 매출액은 19조 3천억 원으로 집계돼 2012년보다는 소폭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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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에도 수영복과 수영용품의 판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인터넷 쇼핑몰 집계 결과 올겨울 관련 제품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늘었습니다.

온천 워터파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겨울에 더운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