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주점 여주인이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4일 오후 6시께 울산시 중구의 한 주점에서 여주인 A(61)씨가 숨져 있는 것을 친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하의가 벗겨진 채 목이 졸리고 얼굴에 폭행당한 상처가 있었다.
신고자는 "수년 동안 주점을 혼자 운영하던 친구가 며칠 연락이 안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A씨의 시신을 부검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