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국가과학원을 방문해 과학자와 기술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비서가 평안남도 평성의 국가과학원을 둘러본 뒤 "과학기술의 힘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 제1비서는 또, "과학자들의 생활문제를 원만히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과학원이 있는 평성 은정과학지구에 오는 10월 10일 당창건기념일까지 현대적인 과학자 주택단지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정은 비서의 국가과학원 현지지도에는 최태복 비서와 한광복 과학교육부장, 박태성·황병서·마원춘 당 부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