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회를 예방한 외빈의 숫자가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국회 사무처가 밝혔습니다.
지난해 국회를 방문해 강창희 국회의장과 정진석 사무총장 등을 만난 외빈 수는 모두 천190명으로 2012년 499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국회 본회의장을 참관한 외빈도 2천 90명에 달해 전년의 천295명보다 60%가량 늘어났습니다.
국빈의 국회 예방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포함해 모두 6건이었고, 국회의장단급 예방은 28건에 달했습니다.
정진석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이 민주주의 현장인 국회 방문과 교류를 희망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본회의장 전자의회시스템을 배우고자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