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면허정지 수준으로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가 추돌사고를 내 입건됐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2일 밤 9시 30분쯤 의정부시 서부순환로에서 서울 노원경찰서 소속 49살 이 모 경위가 몰던 승용차가 차선 변경을 시도하던 중 추돌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위는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려다가 달리던 SUV 차량의 옆면을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당시 이 경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100일에 해당하는 0.07%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이 경위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불구속 입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