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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호주 40℃ 불볕더위에 테니스 대회 중 '실신'

입력 : 2014.01.14 15:37|수정 : 2014.01.14 15:38


40℃넘는 불볕더위로 '폭염경보' 속에 진행된 1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밀로스 라오니치(캐나다)-다니엘 히메노 트라베르(스페인) 경기 도중 쓰러졌던 코트 도우미가 경기요원들의 도움으로 밖으로 나오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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