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해 스미싱을 포함한 모바일 악성코드는 125만여 개로 2년 사이 151배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보보안기업 안랩은 2013년 한 해 동안 모바일 악성코드가 125만 1천586개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1년보다 4.7배, 2년 전인 2011년에 비해서는 약 151배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문자나 SNS 내 URL로 퍼지는 스미싱 악성코드는 총 5천206개가 발견됐다.
29개가 발견된 전년과 비교하면 180배가량 늘었습니다.
지난해부터 급격히 증가한 스미싱은 주로 기관 사칭, 관혼상제, 사회적 이슈, 불안감 조성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회공학적 기법을 활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