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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1월 경상적자 5천 928억 엔…전망치 크게 상회

정유미 기자

입력 : 2014.01.14 10:53


일본의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5천928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재무성이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의 적자 전망치 3천689억 엔을 크게 웃돈 것입니다.

2개월 연속 적자로 현재 기준으로 비교 가능한 1985년 이후 최대 적자액입니다.

무역수지는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17.6% 증가한 5조 6천316억 엔, 수입이 22.1% 늘어난 6조 8천859억 엔으로 1조 2천543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엔저로 연료 수입액 등이 늘어난 결과로 20개월 연속 무역적자 행진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