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저비용항공이 출범 8년 여 만에 누적 승객이 5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저비용항공사가 처음 취항한 2005년 8월 이후 지난해까지 운임을 낸 누적 승객이 5천 542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순 계산으로만 보면 한국인 1명당 한차례는 저비용 항공 여객기를 이용한 셈이 됩니다.
이 기간 국내선 승객은 4천400만 명, 국제선 승객은 1천 142만 명이었습니다.
저비용항공의 운항 편수는 국내선과 국제선이 각각 35만 편과 8만 편으로 모두 43만 편에 이릅니다.
항공사별로는 제주항공이 나머지 4개 항공사를 제치고 가장 많은 천 720만명의 승객을 모았습니다.
에어부산은 천 220만 명, 진에어 980만 명, 이스타항공 961만 명, 티웨이항공은 576만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