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를 '규제개혁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 투자의 걸림돌을 없애는데 전방위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30대 그룹 기획총괄사장단 및 경제 5단체 부회장단과 새해 첫 간담회를 갖고 이렇게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3대 핵심과제로 규제개혁과 기업환경 안정화,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제시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 가운데 규제개혁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기자간담회에서 언급한 '규제총량제' 도입과 투자 관련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는 작업에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이 30대 그룹 사장단을 대면한 것은 지난해 4월과 10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ㅂ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