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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호날두, 미모의 연인과 아들 깜짝 등장

입력 : 2014.01.14 07:30|수정 : 2014.01.14 08:0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포르투갈)가 14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3년 시상식에서 최고 선수에게 주는 FIFA-발롱도르(Ballon d'Or)를 받았다.
호날두 발롱도르 외호날두 발롱도르 피4살난 아들과 함께 시상대에 오른 호날두는 눈물을 참지 못한 가운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와 국가대표팀 동료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상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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