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철도노조 파업으로 파행 운행을 빚었던 열차가 내일(14일부)터 평상시와 같이 정상 운행됩니다.
코레일은 내일 오전부터 일부 임시열차를 제외한 여객열차와 화물열차 모두 정상 운행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철도노조가 22일간의 파업을 끝내겠다고 선언한 지난달 30일 이후 15일 만입니다.
코레일의 한 관계자는 "일부 노조 집행 간부를 제외하고는 파업에 참가했던 노조원이 모두 일터로 복귀하면서 파업 전과 같은 상태로 열차가 정상 운행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