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잉락 친나왓 총리가 다음 달 2일로 예정된 조기총선을 연기하자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반정부 시위자와 정당의 지도자들을 초청했다고 고위급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각료들은 헌법상 총선 날짜 연기가 불가능하다고 말해왔지만 선관위는 총선 날짜를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오는 5월 4일을 제안했었습니다.
수라난드 웨차치와 총리실 사무총장은 총리는 선관위의 제안에 여전히 불분명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장 좋은 방법은 만나서 논의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