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은 지난주 1급 공직자 인사 때 일부 대상자에게 '혼외자 존재 여부'를 정부가 검증하겠다고 밝히고 동의서를 받았다는 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국무조정실은 해명자료를 내고 "'혼외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정부가 검증하겠다'는 내용의 서류나 동의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국무조정실은 지난 8일 연말에 일괄 사직서를 받은 1급 공무원 10명 중 5명을 경질했으며, 이중 규제조정실장은 개방형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세종=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