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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월 아파트 입주 물량 지난해보다 증가"

심우섭 기자

입력 : 2014.01.13 12:40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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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오는 4월까지 전국의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이 지난해보다 44% 증가한 5만 2천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공공 아파트가 1만 3천 가구, 민간 아파트는 3만 9천 가구입니다.

서울은 천왕2지구와 세곡2지구의 입주와 함께 22% 증가했고 지방에서는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민간 물량이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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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공정거래 혐의로 적발된 증권계좌가 한해 전의 두 배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시세조종, 미공개정보 이용 등 불공정거래 혐의가 있는 4천700개 계좌를 찾아 금융위원회에 통보했습니다.

거래소는 해당 계좌들의 부당이득금액이 3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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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 기업들의 노사관계가 지난해보다 더 불안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회원사 23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6%가 올해 노사관계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답했습니다.

경총은 올해 통상임금 문제 등 현안이 많은 데다 상당수 기업에서 임금교섭과 단체교섭이 동시에 진행되는 짝수 해의 특징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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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공기업 개혁과 관련해 공기업과 자회사 간 불공정 거래 관행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에는 수의 계약 등을 통한 모회사와 자회사 간 부당 지원, 수급사업자에 대한 거래상 지위 남용 등이 포함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