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를 비롯해 세계 각국 출신의 19명을 새로운 추기경으로 정하고 다음 달 서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추기경 가운데 16명은 한국 염수정 대주교를 비롯해 이탈리아와 영국, 니카라과, 캐나다, 코트디부아르,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부르키나파소, 필리핀, 아이티 등 출신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들은 교황을 선출할 권한을 가지는 80세 미만이며, 80세 이상인 추기경은 스페인과 이탈리아, 카리브해의 세인트루시아 출신입니다.
추기경 서임식은 다음달 22일 로마 바티칸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