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中여배우 탕웨이 3천6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유덕기 기자

입력 : 2014.01.12 14:25|수정 : 2014.01.12 14:50


중국의 유명 여배우 탕웨이가 최근 보이스 피싱을 당해 수천만 원을 편취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신민망은 공안을 인용해 탕웨이가 어제 오후 상하이 쑹장 지역 공안당국에 전화를 걸어 보이스 피싱으로 21만 위안, 우리 돈 3천700만 원을 빼앗겼다는 내용의 신고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탕웨이는 현재 쑹장 지역의 한 마을에서 영화촬영을 하고 있으며 어제 오후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보이스 피싱의 구체적인 내용과 21만 위안이 탕웨이 통장에서 자동인출된 것인지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