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전국의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이 작년 같은 시기보다 44.4% 증가한 5만 2천 222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방이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민간 물량이 늘면서 지난해대비 119.5% 증가한 가운데, 중형 주택은 410.8%나 급증했습니다.
또 수도권은 지난해보다 9.4% 줄었지만 서울은 천왕2지구와 세곡2지구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22.8% 증가했습니다.
공급 주체별로는 공공 아파트가 1만 2천 901가구, 민간 아파트가 3만 9천 321가구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