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 해역에 중국 해경국 선박 3척이 진입했다고 교도통신이 보고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 선박은 오늘 오전 8시 35분에 이들 중국 선박의 진입을 확인했으며 일 정부는 이에 따라 총리관저 정보연락실을 관저 대책실로 격상했습니다.
해상보안청은 순시선을 보내 이들 선박에 해당 수역에서 벗어나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은 올해 중국 선박이 센카쿠 주변 해역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