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일파인 미국 교수가 일본이 자랑할 수 없는 역사를 인정해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제럴드 커티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는 일본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랑할 수 없는 과거를 인정하는 것에 자긍심을 가져라"고 말했습니다.
커티스교수는 또 미국의 베트남전과 인디언 학살의 예를 들며 어느 나라건 다른 나라에 자랑할 수 없는 역사도 역사를 직시하고 다음 세대에 기억을 계승하기 위해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이어 일본과 한국 그리고 일본과 중국 사이의 갈등에 대해서는 일본에 대한 경제적 의존이 줄어든 점과 일본이 침략전쟁의 과거를 젊은 세대에게 가르치지 않는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하이난 성 관계자를 인용해 기존 해양감시 부서와 농업부의 어업 관리 부문 그리고 해관의 해상 밀수 단속 부문과 공안부의 순찰 부문 등 이들 4개 부문의 합병이 아직 절반 수준밖에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제럴드 교수는 도쿄대와 와세다대, 게이오대 등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고 일본에 관한 여러 저서를 서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