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서울시가 농수축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엽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오는 17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광장에서 열리며, 농수축산물과 제사용품을 시중보다 10~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특히, 나주 배, 청도 사과, 상주 곶감 등 각 지역 특산물과 한우, 한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매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진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떡국 판매 행사가 열리며,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 기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한파에 대비해 대형텐트를 설치, 따뜻한 실내에서 장을 볼 수 있게 하고, 구매한 물품은 현장에서 바로 택배로 보낼 수 있는 부스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1시 반, 행사장 무대에서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