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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석유기업, 영국 셰일가스 개발에 500여억 투자

심우섭 기자

입력 : 2014.01.11 22:46|수정 : 2014.01.12 01:07


프랑스의 세계적 석유 회사인 토탈이 영국 셰일가스 개발에 참여한다고 영국 텔레그래프지가 보도했습니다.

텔레그래프는 토탈이 영국 잉글랜드 중부 링컨셔 지역 셰일가스 채굴 사업에 3천만 파운드, 우리돈으로 약 524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토탈은 메이저 석유회사로는 처음으로 영국 셰일가스 개발에 뛰어드는 것이으로 영국 정부는 셰일 가스 잠재력을 인정해 준 것으로 보고 환영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영국 지질연구소는 잉글랜드 북부 랭커셔주와 요크셔주의 셰일 가스 매장량이 37조㎥로 영국에 수십 년간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조사됐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