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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고물상 불…50대 업주 숨져
류란 기자
입력 : 2014.01.11 09:37
어젯밤 10시 20분 경남 김해시 진례면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2층 주거 공간으로 번져 업주 53살 김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또, 건물 내부와 집기류를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찾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합동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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