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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주택 보일러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류란 기자

입력 : 2014.01.11 05:22


오늘(11일) 새벽 0시쯤 전북 완주군 소양면 65세 박 모 씨의 주택 화목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박씨의 집과 집 안에 있던 가재도구가 모두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씨가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아 화목 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