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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의료 영리화 저지" VS 야 "선동 정치 중단하라"

장훈경 기자

입력 : 2014.01.11 01:07|수정 : 2014.01.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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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규제 완화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은 "병원 자회사의 영리 추구를 허용하면 병원들이 부유층 환자에만 집중해 일반 서민을 위한 서비스는 약화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병원 자회사를 설립해도 진료비가 비싸지지 않고, 원격진료의 경우도 간호사만 있는 장기요양시설의 노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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