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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속에 숨어 밀입국 하려다가…현장 포착

김정기 기자

입력 : 2014.01.10 14:02


가방 속에 숨어서 미국에 몰래 입국하려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미 국경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48살의 태국 출신의 여성이 옷 가방 속에 몸을 숨지고 승합차 안에 숨어 있다가 국경을 넘어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몰래 입국하려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 여성은 가방 크기를 수상하게 여긴 국경 경찰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과 승합차 운전기사를 상대로 밀입국 배경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확인 결과 이 여성은 이미 추방된 경력이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밀입국 시도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