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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2월 수출 4.3%↑…작년 무역 4조 달러 첫 돌파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4.01.10 14:09


중국의 지난해 12월 수출이 늘었으나 증가폭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의 세관인 해관총서는 지난해 12월 중국의 수출입 총액이 3천898억 달러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6.2% 증가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수출은 2천77억 달러로 4.3%, 수입은 1천821억 달러로 8.3% 각각 증가했습니다.

12월 무역 흑자액은 256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수출과 수입 증가폭은 지난해 11월 12.7%와 5.3%에 비해서는 낮아진 수준입니다.

또한 지난해 연간 수출입 총액은 4조1천603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의 수출입 총액이 4조 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