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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600여 명 희망퇴직…구조조정 일단락

심우섭 기자

입력 : 2014.01.10 14:34|수정 : 2014.01.10 15:52


동양증권 직원 600여 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해 회사를 떠나게 됐습니다.

동양증권 관계자는 희망퇴직 접수결과 600명이 신청을 해 연차별로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기본급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양증권은 임원의 50%를 감축하고 투자은행 업무에 역량을 모으는 대규모 조직 개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희망 퇴직으로 작년 연말부터 진행해 온 동양증권의 구조 조정은 마무리됐으며 남은 임직원들의 급여는 20~50%까지 삭감됐습니다.

법원은 최근 동양증권의 매각주관사로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을 선정해 다음주 쯤 공개입찰에 나설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