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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브리지게이트'의 몸통은 바로 이 여성?

입력 : 2014.01.10 11:02|수정 : 2014.01.10 11:02


미국 공화당 대권 잠룡인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사무실의 부책임자 브리짓 앤 켈리가 2013년 9월 12일 시사이드 하이츠의 대형 화재 현장을 찾아 살펴보고 있는 모습. 크리스티 주지사는 9일(현지시간)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민주당 소속 시장을 골탕먹이기 위해 고의로 교통체증을 유발했다는 이른바 '브리지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사과하고 이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켈리를 해임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이 의혹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으며 자신은 무관하다고 말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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