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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 옆자리 손님 지갑 훔친 군인 검거

박아름 기자

입력 : 2014.01.10 10:37


인천 삼산경찰서는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의 지갑과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육군 소속 19살 김 모 일병을 붙잡아 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김 일병은 휴가 중인 지난 8일 새벽 인천시 부평구 한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 18살 박 모 양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지갑과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같은 술집에서 두 차례에 걸쳐 금품 18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